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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탑사 - 금동삼존불>
영탑사는 면천면 성하리 상왕산의 연화봉에 자리잡고 있는 유서깊은 절이다.
창건연대는 확실치 않으나 신라 말기 조선국사가 창건하고 고려후기 보조국사 지눌이 중수 하였으며, 그 후 조선 정조 2년(1798) 연암당 지윤이 중건 하였다고 전해지고 있다.

<금동삼존불>
연화대좌 위에 있는 삼존불로 중앙에 비로자나불을 중심으로 좌우에 협시 보상를 배치하였다. 본존불은 머리는 나발인데 육계는 큼직하고 중앙에 장엄구가 있다. 얼굴은 네모나고 풍만한 편이며 눈은 내리 뜨고 입은 작게하여 굳은 표정이기는 하나 온화한 인상을 주고 있다. 결가부좌한 모습인데 상반신이 길고 큼직한데 비하여 하반신은 무척 위축되고 있다. 어깨는 좁고 둥글게 하여 팔로 내려오는데 무릅까지 계속 같은 몸 너비를 유지하였으며 무릅높이는 상반신에 비하여 낮다. 가슴은 평평하며 특히 하반신의 처리는 둔중하게 하였는데 이같은 수법은 고려 중엽이후부터 나타나는 조성 양식이다. 대좌는 상. 중. 하대를 갖춘 6각 대좌의 전형양식이긴 하나 상대좌는 부드러운 6각형이다 . 좌우 협시는 같은 자세에 같은 수법을 보이고 있다. 화불이 있는 삼면보관은 따로 만들어 씌웠으며 보발이 어깨까지 길게 내려왔다. 얼굴은 본존과 기본적으로 같으나 좀더 여성적이며 가슴의 목걸이 장식은 유난히 크다. 허리를 잘록하게 한데다 천의를 두른 것이 몇 가닥 띠로 허리를 졸라맨 것처럼 보이게 했으며 배를 볼록하게 했는데 배에는 띠 매듭 장식을 하고 있다.
협시의 대좌는 본존의 중간 대좌에서 나온 두가지의 연꽃 줄기가 올라가서 만든 연꽃 봉오리이며 이 상대좌의 높이는 본존 상대좌와 같으며 재질은 동조도금(銅造鍍金)으로 제작되었다.
     
<영탑사의 범종>
영탑사는 원래 대웅전이 없었는데 신도들의 모금과 정부보조금으로 1985 ~ 1990까지 30평 규모의 대웅전을 건립하였으며 법당인 유리광전(약사전이라고도 함) 안에는 마애삼존불인 약사여래상(지방문화재 제111호)을 모셨으며 좌불인 약사여래상의 높이는 1.8m로 양각되어 있다. 영탑사의 금동삼존불은 보물 제409호로 중앙의 연화좌대 위에 비로나자불을 중심으로 좌우에 협시보살을 배치하였으며, 법당 뒤에는 높이 3.9m의 7층석탑이 있는데 기단석이 없고 자연암석을 기단으로 하여 세웠다. 또한 대웅전내에는 도지정 문화재자료 219호로 지정된 범종이 있다.
 
   
<영탑사 - 범종>
     
<영탑사의 7층석탑 전설>
7층석탑은 여러가지 설이 있는데 원래 정원에 있던 5층석탑을 무학대사가 지금의 자리로 옮겼다는 설과 연암당이 법당을 중건하고 뒤편 바위에 5층석탑을 세우고 이름을 영탑이라고 하고 절의 이름도 영탑사라고 했다는 설, 이탑은 원래 7층 석탑이었는데 억불 정책이 심할때 면천군 동헌에서 보면 6,7층이 넘겨다 보여 재난이 들고 불길하다 하여 헐어 없앴다가 1920년 신도들에 의해 다시 복원되었다고도 전한다. 이곳에 약수터(靈泉)가 있는데 물맛 좋기로 이름나 있다.
 
   
<영탑사 - 7층석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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